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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수능전 마지막 모의고사' 9월 모평…n수생만 10만 명
지난 6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시험을 보고 있는 모습. 뉴스1 올해부터 문·이과 통합으로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79일 앞두고 마지막 모의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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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학위 이상' 채용이 차별? 교육부도 헷갈리는 차별금지[뉴스원샷]
━ 남윤서 교육팀장의 픽: 차별금지법 정의당 장혜영 의원이 지난 6월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차별금지법 10만서명 보고 및 입법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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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부터 꼴찌까지…반 단톡방에 성적표 뿌린 황당 담임교사
[중앙포토] 인천의 한 고교 교사가 단체 채팅방에 학생 성적표를 공개했다가 담임업무에서 배제됐다. 21일 인천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인천 A고교의 2학년 한 담임교사 B씨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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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탓에 기초학력 최악? 文정부 첫해부터 저하 시작됐다 [뉴스원샷]
━ 남윤서 교육팀장의 픽 : 기초학력 미달 중·고교생 7명 중 1명은 수학 수업의 20%도 이해하지 못하는 '수포자(수학포기자)'다. 특히 남학생은 6명 중 1명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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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손해 안보게 출제했다지만, 그래도 이과가 유리할 듯
문·이과 통합으로 시행되는 2022학년도 대입수능 첫 모의평가가 치러진 3일 강원 춘천 성수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시험을 보고 있다. [연합뉴스] 문·이과 통합 대학수학능력시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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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과 통합' 6월 모평, 국·수 공통과목 어려워…문과 고전할듯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가 치러지는 3일 강원 춘천시 성수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시험을 치르고 있다. 연합뉴스 문·이과 통합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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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과 통합' 수능개편 첫 모의평가…격리자는 온라인 응시
지난 3월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들이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보고 있다. 뉴스1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이 주관하는 6월 모의평가가 오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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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인데 내신 보는 건 위헌”…서울대 새 입시안 헌재 갔다
서울대 정문 서울대의 입시제도 변경에 대한 논란이 법적 다툼으로 번지고 있다. 영재고와 과학고 졸업생의 의대 진학을 막는 법안에 대해서도 위헌 논란이 제기된다. 7일 검정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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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생은 7점 덜받는다? 수능 '이과침공' 진실은 [팩트체크]
올해 고3이 치르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부터는 수학에서 문·이과 구분 없이 공통과목과 선택과목 시험을 치른다. 지난달 25일 치른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는 바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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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전국연합학력평가…수능 개편 반영한 첫 시험
지난해 11월 학력평가 당시 대구의 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올해 첫 고교 전국연합학력평가가 23일부터 실시된다. 이번 모의고사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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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반발, 3%만 시험···코로나 격차 못 짚어내는 학업평가
지난 2017년 6월 경기도 수원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를 치르고 있다. 뉴스1 지난해 11월 치러진 고2‧중3 대상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 결과가 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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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본 교사 다 쉽다는데“ 가채점 쇼크 준 수능국어 미스터리
지난 3일 오전 대전의 한 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2021학년도 수능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직 교사도 학원 강사들도 작년보다 쉽다고 느꼈는데…국어 등급컷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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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수능, 초고난도 '킬러문항' 줄었다…대체로 지난해와 비슷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인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고등학교에 마련된 수능 고사장에서 수험생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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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모의평가, 지난해 수능과 비슷…"수학 어려웠을 것"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고3 학생들이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여자고등학교에서 9월 모의평가를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실시된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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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에듀]"수학선행은 해당 학년 심화개념 소화 이후에"…코로나 시대, 초등 수학 로드맵
임성호 대학입시전문가 초등부터 대입까지 우리나라의 전 입시현장을 25년째 분석하고 있는 종로학원하늘교육 임성호 대표에게 장기적인 대입 로드맵과 연결되는 초등수학 학습법을 물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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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탓 학습격차, 방학 보충교실 확대가 해법될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초·중·고 학생들의 학습격차가 더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온라인 위주의 비대면 수업 시간이 늘어나다보니 상위권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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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코로나 탓 고3 불이익? 반수생 증가? 모두 기우였나
지난달 18일 오전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학사 일정에 차질을 빚은 고등학교 3학년이 대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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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의평가 채점결과 "'고3 불리' 없어, 쉬운 수능 고려안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가 시행된 지난달 18일 오전 서울 상암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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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도 언택트 바람… 비대면 온라인 모의고사 가능해져
코로나19 확산에 언택트(Untact, 비대면) 문화가 일상이 되며 디지털 기반의 언택트 서비스가 트렌드로 자리매김 중이다. 코로나 시대의 언택트 트렌드는 교육 현실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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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평' 등교중지 고3 인터넷시험 첫 도입…성적표도 제공
지난해 6월 한 고교생이 모의평가 문제를 풀고 있다. 뉴스1 '모의 수능'으로 불리는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6월 모평)에서 처음으로 인터넷 시험이 도입된다. 신종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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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역차별""대학마다 달라 혼란" 고3 '구제안'에 우려 커져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된 지난달 21일 오전 부산 수영구 덕문여자고등학교 고3 학생들이 수능 모의평가를 치르고 있다. 뉴스1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6월 모평’, 18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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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대신 수행평가" 서울 중학교 방침에 학부모들 불만
지난달 20일 오전 경북 포항 영일고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집에서 수업을 받던 고교 3학년 학생들이 처음으로 등교하자 교사들이 "얘들아 보고 싶었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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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대입'에 불리해진 고3…교육부 '구제 방안' 나오나
지난달 21일 오전 대구의 한 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고3 학생들이 칸막이가 설치된 책상에서 올해 첫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를 치르고 있다. 뉴스1 “올해 대입은 포기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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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초등 등교 예정대로” 고3 등교 첫날 2만명 안왔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이 21일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브리핑실에서 신학기 개학준비추진단 회의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스1 고3 등교 첫날 인천과 경기 안성에 이어 21일 대구에서